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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아 안녕!

나의 절친을 소개합니다

“마음아~안녕?” 우리는 내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? 매일 “할 수 있어”, “힘내자” 이런 말로 나도 모르게 내미음을 다그치지는 않았나요? 열심히 늘 모든일에 열정을 다해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매 순간 긴장을 하며 살아왔습니다. 나를 돌보고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진짜 나에게 좋은 것을 해주었어야 하는데 이를 꽉 깨물면서 참고 버텼습니다. 그렇게 얻은 것은 자궁에는 혹이 생겼고 어깨는 돌덩이가 되었고 호르몬이 망가져 몸의 밸런스가 무너졌습니다. 또 자책했습니다. 왜 그랬어!! 네 몸은 네가 관리했어야지!! 글을 쓰면서 나를 보게 되었고 놀이를 하면서 감정 해소를 느꼈습니다. 문화예술치료를 배우면서 내가 먼저 치유가 되었습니다. 명상을 통해..
“마음아~안녕?” 우리는 내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?
매일 “할 수 있어”, “힘내자” 이런 말로 나도 모르게 내미음을 다그치지는 않았나요?

열심히 늘 모든일에 열정을 다해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
매 순간 긴장을 하며 살아왔습니다. 나를 돌보고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진짜
나에게 좋은 것을 해주었어야 하는데 이를 꽉 깨물면서 참고 버텼습니다.

그렇게 얻은 것은 자궁에는 혹이 생겼고 어깨는 돌덩이가 되었고
호르몬이 망가져 몸의 밸런스가 무너졌습니다. 또 자책했습니다.
왜 그랬어!! 네 몸은 네가 관리했어야지!!

글을 쓰면서 나를 보게 되었고 놀이를 하면서 감정 해소를 느꼈습니다.
문화예술치료를 배우면서 내가 먼저 치유가 되었습니다.
명상을 통해 매일 나와 대화하며 마음의 편안함을 찾았습니다.

이젠 부드러운 말로 나에게 말을 걸어봅니다.
“마음아~ 안녕? 지금 기분은 어때?”
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즐거우면 맘껏 웃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
‘나’로 부터 시작된 질문이 오늘의 ‘서연하다’를 만들었습니다.
내 안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에 마음을 기울이니 호흡하는
매 순간이 건강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웰빙과 행복과 건강한 삶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과
세상을 위해 오늘도 서연하는!! 꿈을 서연합니다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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